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들의 본격 현장토크 2편 (현장은 위험한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들의 본격 현장토크 2편 (현장은 위험한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이재헌 활동가와 박지혜 활동가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구호활동 지역이 위험하지는 않는지, 어떤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두 활동가의 진솔한 현장토크를 만나보세요.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고통받는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구호활동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구호 활동에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지원을 부탁합니다. 주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국경없는의사회 채널에 업로드되는 세계 곳곳의 전쟁, 분쟁, 자연 재해 등 긴급한 현장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채널 구독하기:    / msf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