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파리 몽마르트르 묘지에서 산책?? Cimetière de Montmartre

프랑스 파리 여행 중에 누구나 들리는 몽마르트르 언덕 부근에 3만 3천평 정도의 면적에 조성된 몽마르트르 묘지에서 유명인들의 묘를 찾아가 보자!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묘지는 여행의 독특한 재미를 준다 오페라 무용수를 그린 ‘드가 Degas’, 농민화가 ‘밀레 Millet’, ‘베를리오즈 Berlioz’, 스탕달, 에밀 졸라, 하이네 등 세기의 예술가들이 잠들어 있다 18세기까지도 이 묘지 자리에는 구덩이들이 많은 버려진 석회암 암석 채취장 이었단다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난 1789년 10월 6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루이 16세’를 압송하여 파리 시내의 ‘루브르 궁전’에 달려있던 ‘뛸르리 궁전’에 감금한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1792년 8월 10일 흥분한 군중들이 궁전을 지키던 백여명의 스위스 용병들을 ‘뛸르리 정원’에서 학살하고 시체를 이 구덩이에 던져 넣으면서 파리 시내의 공동묘지에 묻히지 못하는 시체들을 버리는 장소로 이용된다 1798년 파리시가 이 지역을 3천평을 사들여서 묘지로 조성하여 "안식처 Champ du Repos " 또는 "몽마르트르 아래의 묘지 Cimetière sous Montmartre”라고 불리다가, 1814-1824년 행정구역 재정비를 하면서, 3만평 이상으로 커지게 된다 카카오톡 algogaja (알고가자) 추천여행 사이트 : 여행정보 사이트 : 카카오톡채널 : * 파리 핵심관광 동영상 보기 * 일드프랑스 영상 * 중부, 부르고뉴 지방 * 서부, 루아르 고성, 브르타뉴 * 북부, 노르망디 지방 * 동부, 샹파뉴, 알자스 * 남부, 옥시타니, 코트다쥐르 #프랑스 #묘지 #파리 Let's visit the graves of famous people at the Montmartre Cemetery, which is about 33,000 pyeong in the vicinity of Montmartre Hill, which everyone visits during their trip to Paris, France! The cemetery where life and death coexist provides a unique fun to travel Artists of the century, such as Degas, who painted opera dancers, Millet, Berlioz, Stendhal, Émile Zola, and Heine, are buried here Until the 18th century, this cemetery site was an abandoned limestone quarry with many pits On October 6, 1789, when the French Revolution broke out, Louis XVI was taken from the Palace of Versailles and imprisoned in the Tuileries Palace, which was attached to the Louvre Palace in Paris It no longer exists, but On August 10, 1792, an excited crowd massacred about a hundred Swiss mercenaries guarding the palace in the Tuileries Garden and threw their bodies into this pit, which became a dumping ground for bodies that could not be buried in the public cemeteries of Paris In 1798, the city of Paris purchased 3,000 pyeong of this area and turned it into a cemetery, which was called "Champ du Repos" or "Cimetière sous Montmartre", but during the administrative district reorganization of 1814-1824, it grew to over 30,000 p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