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 주님의기도 - 김성훈(요사팟) 신부의 두 번재 미사곡 “보다 더 쉽고 편한 미사곡”

생활성가 - 주님의기도 - 김성훈(요사팟) 신부의 두 번재 미사곡 “보다 더 쉽고 편한 미사곡”

주님의 기도 작사,작곡, 김성훈 노래 J-FAM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이 땅에 오시며 아버지의 뜻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 못한 일을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당신께 노래하오니 주여 사랑으로 어여삐 받아주소서 우리의 기도를 당신께 드리니 주여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Copyright ⓒ Fr 김성훈 MCAKCC(Holymusic)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 MCAKCC 한국가톨릭음악저작권협회 Distributed by The MCAKCC (Holy Music)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public performance, lending,broadcasting, duplication and conversion to digital media without permission are prohibited Made in Korea 앨범설명 인천교구 김성훈(요사팟) 신부의 두 번재 미사곡 “보다 더 쉽고 편한 미사곡” 가톨릭 생활성가를 위해 개인의 “G# 1, 2집”과 “나무와 숲” 음반 외에 인천교구 청년국의 “푸를 청 1, 2집”에 함께 했던 김성훈(요사팟) 신부가 이번에 새로운 두 번째 미사곡을 준비했다 김성훈 신부는 본당 신부로 지내오면서 미사 -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의 미사 - 전례 안에서 함께 찬양하지 않는 신자들의 모습을 많이 봐왔다 비록 아름다운 선율을 갖춘 미사곡이라해도 따라 부르기 어려운 미사곡이 많이 있었고, 반주단의 한계 안에서 찬양을 포기해야하는 경우를 많이 봐 왔다 그래서 김성훈 신부는 많은 이들이 미사 전례에 참여할 수 있는 ‘보다 더 쉽고 편한 미사곡’을 준비했다 음의 높낮이도 최소화 했으며, 화음도 간단하고 편하게 구성하려 했다 더불어 반주단이 있는 본당에서도 쉽게 따라 연주할 수 있고, 피아노만으로도 반주가 가능할 수 있는 미사곡 스타일을 추구했다 이번 미사곡의 작곡은 김성훈 요사팟 신부가 했으며, 인천교구 선학동 성당 청년 성가대 지휘자인 이진영 베로니카가 4성부 편곡, 김정연 안젤라가 편곡, 생활성가팀 장환진 요한의 J-fam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미사곡은 음반으로 출시하지 않는다 오직 음원만을 통해 보급하려 한다 김성훈 신부의 바람처럼 이번 미사곡이 많은 이들에게 보급됨으로서 가톨릭 미사 전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