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의 현장이 그대로!! 좁쌀만 한 안경까지 만든 디테일 - 밀리터리 디오라마, 장영민 part.1

2차 대전의 현장이 그대로!! 좁쌀만 한 안경까지 만든 디테일 - 밀리터리 디오라마, 장영민 part.1

#더스토리 #디오라마 #밀리터리 #장영민 1945년 베를린 전쟁이 끝나갈 무렵, 참모를 대동한 히틀러는 국민척탄병들을 만나 술과 음식을 나눠준다 역사상 있었던 이야기인지 알 수 없지만, 제법 그럴듯한 이야기를 디오라마로 만들어 놓았다 독일군을 소재로 디오라마를 만드는 장영민 씨의 작품이다 *장영민 님 블로그 가기 : ***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능력, The Koo(더쿠) *** [본 영상을 허가없이 복제/재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