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하천으로 넘어진 25톤 폐기물 트럭, 긴급 방제|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그제(25) 오전 부여군 산직리에서 달리던 25톤 폐기물 수송트럭이 도로 옆 농로 쪽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트럭에 실려 있던 석면이 포함된 플라스틱 가루가 근처 하천과 논을 뒤덮었습니다 토양 오염을 막기 위해 부여군청과 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준설차 등을 투입해 어제(26) 오전까지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으며 사고 직후 물길을 막아 추가 확산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