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 안에 지배하는 죄의 권세와 능력을 바울이 깨달음, 롬 7장 19-24 #shorts #은혜 #믿음 #복음 #bible #성경
육신 안에 지배하는 죄의 권세와 능력을 바울이 깨달음 이제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 문제는 분명해집니다 죄가 아직도 나를 사로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 스스로는 늘 올바른 일을 원하나 어쩔 수 없이 잘못된 일을 해버리는 이것이 인생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속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고 싶어하면서도 내 속 깊은 곳에 어떤 다른 것이 있어서 그것이 내 마음에 분란을 일으켜 나를 누르고 아직도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죄의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나는 마음으로는 늘 기쁨으로 하나님 섬기는 종이 되기를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여전히 죄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봅니다 이제 여러분은 내 형편이 어떻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아, 나는 얼마나 비참한 처지에 놓인 인간입니까! 누가 이 죽을 수밖에 없는 노예 상태에서 나를 해방시켜 줄 것입니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해방시키셨습니다 그분이 나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로마서 7장 19절부터 24절 현대어 성경 Paul realized the power and authority of sin within the flesh Now if it's true that I'm doing something I don't want to do, the problem becomes clear The truth is that sin still possesses me I always want to do the right thing, but I have no choice but to do the wrong thing This seems to be the reality of life Even though deep down I want to live according to God's will, there is something else deep inside me that causes turmoil in my heart, oppresses me and makes me a slave to the sin that still lurks within me Although in my heart I always want to be a joyful servant of God, in reality I still see myself as a slave to sin Now you know what my situation is Oh, what a miserable situation I am! Who will free me from this mortal slavery? Thank God our Lord Jesus Christ has set me free He set me free Romans 7:19-24 Modern English 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