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안 드렸다고 친정 엄마한테 까지 막말을 하신 시어머니. 남편도 같이 헛소리를 하기에 그냥 끝내자 했습니다.

새해 인사 안 드렸다고 친정 엄마한테 까지 막말을 하신 시어머니. 남편도 같이 헛소리를 하기에 그냥 끝내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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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안 드렸다고 친정 엄마한테 까지 막말을 하신 시어머니. 남편도 같이 헛소리를 하기에 그냥 끝내자 했습니다.
새해 인사 안 드렸다고 친정 엄마한테 까지 막말을 하신 시어머니. 남편도 같이 헛소리를 하기에 그냥 끝내자 했습니다
-후기- 새해 안부 인사 안 드렸다고 친정 엄마께 연락해 막말한 시어머니와 계속 헛소리를 하던 남편..
결혼 전 인사드리러 갔더니 배달음식을 시켜 주신 예비 시부모님. 남친도 헛소리를 하기에 끝냈었는데 찌질이처럼 매달립니다. (+추가)
(반전신청사연)남편죽고 홀로 키우는 딸 수술비가 부족해 재벌집 딸 동서네 식모로 일하는데 "아줌마 울아빠 오니까 밥부터 차려" 도착한 동서 아빠가 내게 큰절 올리자 역대급 대반전이
결혼 1년 차 신혼부부에게 공동명의 해 주겠다며 합가 제안을 하는 시부모님. 남편도 그에 동조하기에 그냥 끝내자 했습니다. (+추가)
(반전신청사연)남편이 시부모 모시고 해외여행 가라길래 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미진아 비행기 타면 안돼 당장나와!" 엄마 전화에 공항 뒷문으로 도망치자 10분뒤 경악할 사건이 터지는데
결혼 전 양가 어르신들께 똑같이 인사드린다 하니 거길 왜 가냐 말씀하시며 비꼬는 시어머니. (+후기)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가 시모 생일선물 보냈는데 소식이 없어 시댁에 찾아가니 "603호죠? 이걸 왜 뜯지도 않고 버려요?" 상자에 적힌 엄마 이름을 본 순간 남편이 시댁을 뒤집는데
결혼 후에 친정 부모님께 용돈 드릴 거라 했더니 그 돈을 시댁에 다 드리자는 예비 신랑. (+추가/후기)
오랜만에 방문한 시가에서 며느리가 설거지를 안 했다고 서운하다며 화내는 시어머니. 남편과 싸우고 난리 났습니다.
매주 손녀가 보고 싶다 연락하시는 시어머니. 남편과 아이 둘만 보냈더니 앞으로 무조건 며느리도 같이 오라고 합니다.
아이 생일 챙겨주겠다며 오라고 하시더니 시댁에 들어서자마자 소리치며 버럭 화내는 시어머니.
피해 준 것도 없는데 남편이 아이 데리고 시댁에 가는 게 너무 싫다며 화내는 새 언니. 누구 입장이 맞는 건가요??
상견례 자리를 양 엄마 같은 고모 부부와 같이 하고 싶다는예비 시댁과 예랑. 사태 파악을 못하는 것 같기에 그만하자 했습니다.
시어머니와 시누 시집살이에 힘들어하는데 중간 역할도 못하면서 본인 가족들 편만 드는 남편. 그냥 이혼합니다.
2024 12 19 아침. 어머니 춥습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친정 엄마 생신 날 5만원 짜리 장갑을 선물했더니 '지금 미쳤어! 니 애미한테 거금 5만 원을 써' 하며 남편이 막말을 하자../괴담
결혼식에 온 시조카를 보고 경악했는데 뒤이은 시어머님의 이상한 언행, 이걸참아야 하나요??
먹고 싶은 음식을 안 해줬다고 소리 지르며 화내는 남편... 이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