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훼손 시신, 내가 범인" 40대 남성, 오늘 새벽 자수 / SBS
한 남성이 '한강 훼손 시신' 사건의 범인이 자신이라면서, 오늘(17일) 새벽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모텔 종업원이었는데, 투숙객으로 온 피해자와 시비 끝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