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영입5호 오영환 "조국 자녀 입시문제, 당시 관행"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與 영입5호 오영환 "조국 자녀 입시문제, 당시 관행"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與 영입5호 오영환 "조국 자녀 입시문제, 당시 관행"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영입 인재 5호인 전직 소방관 오영환 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 관련 의혹에 대해 '당시 관행이 지나치게 부풀려졌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 씨는 "언론과 검찰에서 새어 나온 정보로 인해 당시 모든 학부모가 관행적으로 해온 행위가 부풀려서 보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 전 장관 가족 수사는 검찰 권력이 얼마나 두려운지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당에선 "실력과 스펙까지 세습되는 불공평한 세태에 화가 날 텐데 안 그런 모양"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