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소홀′ 혐의...이월드 대표 입건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발생한 대구 이월드 대표 등 7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월드 측은 뒤늦은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이월드 #대구 #이월드 #아르바이트생사고 #다리절단사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이월드사고 #안전논란 #대구안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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