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려상 #노랫말상 "제11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참가번호10번 ‘따오기 엄마’ 이윤주 / 작사.작곡 이영선
"제11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참가번호10번 ‘따오기 엄마’ 이윤주 / 작사 작곡 이영선 =산토끼 발상지 창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창녕군은 지난 3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참가자 가족과 관람객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국민동요 산토끼 발상지이자 복원에 성공한 우포따오기를 품은 생태 둥지 창녕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동요제에는 107개 팀이 6월 14일 실시한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선발된 11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인기상은 '화왕산 패션쇼'를 부른 노래마을 아이들이, 노랫말상은 '따오기 엄마'를 작사한 이명선 작사자가 수상했다 대회 최고의 상인 대상은 '웃는나 웃는날'을 부른 혜화중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약속 하모니'를 부른 오색빛깔중창단이, 은상은 '풀피리 소리'를 부른 한고은학생이, 동상에는 ‘마음의 눈’을 부른 백지은 학생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별빛왈츠’를 우포소리 중창단이, '화왕산 패션쇼'를 부른 노래마을 아이들이, '우포의 아침'를 부른 우예성 권예진학생이, '쉿! 우포의 비밀이야기'를 부른 오유진 김예호학생이, '행복한 우포'를 부른 김유나 박보현학생이, '못 찾겟다 또오기'를 부른 이시안학생이, '따오기 엄마'를 부른 이윤주학생 등 7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화방송은 8월7일 오후 12시 10분에 KNN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제11회산토끼와따오기가함께하는창작동요제 #따오기엄마 #이윤주 #창녕뉴스 #하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