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수명 연장' 공청회 파행 보호 대책 없어 221123
(앵커) 고리2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인 공청회가 파행을 빚었습니다 주민들과 탈핵단체는 원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주민 보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배대원 기잡니다
(앵커) 고리2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인 공청회가 파행을 빚었습니다 주민들과 탈핵단체는 원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주민 보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배대원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