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만에 주차장에 들어찬 물…피할 새도 없었다 / SBS
경북 포항은 이른 시간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비가 세차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아파트 옆에 있던 하천이 빠르게 불어났다면서, 거기서 흘러넘친 물 때문에 주차장까지 물이 들어찼고 사람들은 미처 피할 여유가 없었을 거라고 말합니다. 피해가 컸던 이유는, 신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888138 [태풍 '힌남노' 피해]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포항 #지하주차장 #힌남노 #태풍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