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잇단 대형산불…축구장 4만5천개 땅 '잿더미' / JTBC 뉴스룸
현지시간 13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주 등에서 잇따라 큰 산불이 나, 축구장 4만 5000개 넓이의 땅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46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