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불러달라" 엽총들고 경찰과 대치…인질은 아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처 불러달라" 엽총들고 경찰과 대치…인질은 아들 경남 합천에서 40대 남성이 엽총으로 무장한 채 경찰과 대치 중입니다 이 남성은 이혼한 전처를 불러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아들을 인질로 붙잡고 대치를 이어가다 현재는 야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치 과정에서 이 남성은 7~8발의 실탄을 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특공대 등 경찰과 소방관 수십 명이 출동해 설득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