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수용, 사흘간 방중 마치고 귀국
北 리수용, 사흘간 방중 마치고 귀국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오늘(2일) 오후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리 부위원장은 북한의 방중 대표단과 함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고위인사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31일 중국을 찾은 리 부위원장은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하고 쑹타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 등과 회담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