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마지막 미스터리 : 기억력  - 박문호 박사 [BTN과 조계종 교육원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7부]

인류의 마지막 미스터리 : 기억력 - 박문호 박사 [BTN과 조계종 교육원이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7부]

#감정 #박문호 #인문학콘서트 신경과학에서 만나는 통찰의 세계 7부 기억은 세 단계로 나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각성인 부호화(Encoding)단계입니다. 즉, 대뇌피질에 있는 낮 동안의 기억력이 깨어 있을 동안 해마에 일시적으로 저장되는 과정입니다. 두 번째는 해마에 있던 기억이 대뇌피질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서파수면 2단계 때 수면방추인 Sleep Spindle이 발견되는 것이죠. 마지막은 자기 전과 유사한 기억이 정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경과학에서 만나는 통찰의 세계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   / @인문학브런치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