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더 빨리 녹아가는 북극과 남극…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 YTN
1 '어린 얼음'만 늘어난다…위기의 북극 해빙 (장아영 기자 / 24 08 20 방송) 2 녹고 쪼개지고 떠내려가고…얼음 잃는 남극 (장아영 기자 / 24 09 28 방송) 3 기후 난민 쏟아진다…냉온탕 오가는 브라질 남부 (장아영 기자 / 24 06 03 방송) 4 아무도 모른다…얼마나, 왜 죽었나?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장아영 기자 / 24 06 17 방송) 5 아마존강 수위 '사상 최저'…돌고래 등 폐사 (김잔디 기자 / 24 09 21 방송) 6 "다른 행성에 온 듯"…유럽 남동부 135년 만의 가뭄 (유투권 기자 / 24 09 12 방송) 7 기후 변화로 농어업 피해 극심…마사이족 생계수단도 바꿔 (김잔디 기자 / 24 08 11 방송) 8 기후변화의 역습-초대형 산불·가뭄 내년에 또 온다 (권영희 기자 / 24 08 10 방송) 9 지구촌 곳곳 빙하 붕괴 피해 알래스카, 홍수 피해 직격탄 (정유신 기자 / 24 08 08 방송) 안용준 (dragonjun@ytn co kr) 박지윤 (jypark24@ytn co kr) #기후위기 #기후변화 #재난 #날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