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친정엄마' 연기 강부자 "대사 기억하는 날까지 연기" [뉴스 9]
'친정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따뜻함과 뭉클함을 풀어낸 연극으로, 12년째 무대에 서고 있는 '국민 어머니' 강부자 씨를 만났습니다 60년 연기를 이어온 대배우는 아흔 살까지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