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비가 내리고,산에사는길고양이 납작이네 간식시간입니다.

다시 비가 내리고,산에사는길고양이 납작이네 간식시간입니다.

7월16일 다시 장맛비가 쏟아집니다 일년을 다해서 길고양이에게도 간식누나에게도 힘든 계절은 장마시즌"이네요 납작이네 가족은 겨우겨우 비를 피하며 누나를 맞이해주지만 빗발은 더욱 거세지니,,,,, 우리는 그냥 서로를 바라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