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만 24개 가입되어있던 개그맨 김병만
여기 이혼소송중 전처와 입양딸이 수익자로 된 사망보험 20개를 발견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개그맨이자 방송인 김병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인데요 최근 가정폭력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아직도 진실공방이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처가 김병만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으며 이에 대한 것을 고소한 사건인데요 개그맨 김병만은 2011년 결혼 후 1년만에 별거 후 약 10년이 지나 이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김병만은 불행했지만 행복한 척 했으며 연예인으로써 힘든 결혼생활을 참는듯한 말들로 인터뷰를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전처의 입장은 달랐는데요 별거는 하지도 않았으며 상습적으로 구타당했고 입양된 딸도 자신이 맞는 장면을 여러번 봤을정로도 잔인했다고 합니다 김병만은 이혼소송 중 생명보험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사망보험만 24개가 가입되어 있었으며 해외 험난한 지역에서 촬영하는 것이 많았는데 자신의 와이프가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안좋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