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공개 하루만에 시청률 1위…'오겜' 인기엔 역부족? / 연합뉴스 (Yonhapnews)
'지옥' 공개 하루만에 시청률 1위…'오겜' 인기엔 역부족? (서울=연합뉴스) 넷플릭스의 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지난 19일 공개됐습니다. 지옥행을 선고받은 이들에게 예고된 시간에 죽음의 사자가 찾아가 목숨을 앗아가는 초자연적 현상과 이로 인해 벌어지는 사회적 혼돈을 다룬 지옥은 공개된 지 하루 만인 20일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옥은 몰입감이나 신선한 이야기 전개 방식 등으로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전개가 모호하고 느리다거나 아예 '스토리라인이 없다'는 혹평이 제기되기도 하는 등 평가는 선명하게 갈리고 있는데요, 이런 영향 때문인지 지옥은 22일 넷플릭스 시청률 순위 1위를 '아케인'에 내주고 2위로 내려왔습니다. 지옥은 오징어게임의 명성을 잇기에는 부족한 것일까요? 아니면 잠재력을 믿고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김도희] [영상: 넷플릭스·IMDb 홈페이지] #연합뉴스 #넷플릭스 #지옥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