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극렬 지지자 들이닥친 1층 당직실…공포에 떨었던 3명 있었다 / JTBC 뉴스룸
법원 폭동 당시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됐던 아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경찰 1명과 법원 직원 2명이 법원 당직실 안쪽 방으로 대피했는데 이곳에 극렬 지지자들이 들이닥친 겁니다 이들은 들키지 않기 위해 숨죽이며 공포에 떨어야 했는데, 당시 상황을 이가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