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간 붙잡아도 '휘청'…전국 때린 강풍·폭설 (현장영상) / SBS
28일, 전국 곳곳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와 강원, 충청 지역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오전 짧은 시간 동안 눈이 강하게 쏟아졌는데요. 출근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부터 흩날리기 시작한 눈발, 점점 거세지더니 수도권에는 1시간 만에 4.9cm 눈이 쌓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오전 중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지만, 이후 찬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강풍이 불었습니다. 기상청은 눈과 강풍이 전국 곳곳에서 오는 2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눈 #강풍 #날씨 #SBS뉴스 #실시간 #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