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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사연) 남편몰래 시집살이시키려는 시어머니, 새벽5시에 만두를 왜 빚어요...?, 제가 만든건 제가 가져가서 먹을게요^^, 야비하게 시짜질하는 시모, 손절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사이다사연 엄선된 사이다 사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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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사연) 남편몰래 시집살이시키려는 시어머니, 새벽5시에 만두를 왜 빚어요...?, 제가 만든건 제가 가져가서 먹을게요^^, 야비하게 시짜질하는 시모, 손절했습니다!
(사이다사연) 보태준거 없이 시짜질 시도하는 시모, "풀어주니까 시모를 만만하게보네?", 내돈이 자기돈인줄 아는 시댁, 탈탈털어 쫓아냈습니다^^
(사이다사연) 시누이 시집가니까 집해주라는 남편, 같이모은돈 빼돌려놓고 그런소릴?, 추적하니 시어머니 통장에!?, 도둑집구석, 무릎꿇고 싹싹빌어요
(사이다사연) 창업 다 해줬는데, 자기 한줄아는 시모, 뭘 대단한거 해줬다고 생색이야, 아줌마 맘대로해봐, 장사 쉬워보이지?, 탈탈털려서 길바닥에 나앉았습니다^^
(사이다사연) 고자 아주버님에게 내 아이 준다는 시모, 제 아기를 왜 어머님이 마음대로?, 아파트 줬잖아, 애는 또 만들면 되는거고!, 두개골 속이 텅빈 시댁, 손절했습니다^^
(사이다사연) 남편에게 빨대꽂은 피안섞인 시댁식구들, 돈안주고 일시키려고 머리쓰는 시누이, 형님 지금 시짜질 시도하시는거에요?, 우리아빠 정체알자 무릎꿇고 오열하네요^^
(사이다사연) 졸부 시어머니의 비호감 돈자랑, 어머니...그게 뭐라고 자랑을하세요..., 외삼촌 등장에 시모와 남편 바들바들...!, 어줍잖은 자랑질, 재력으로 짓밟았습니다^^
(사이다사연) 돌아가신지 일주일된 친정아빠 유산, 시누이시집가는데 보태라는 시댁, 다들 돈에 눈이 멀었나봐요!, 생각 없는 막장시댁, 엎어버렸습니다.
(사이다사연) 시댁은 명품, 처가는 행사상품사는 남편, 장인장모껀데 그걸 아낀다고...?, 정신 못차리는 남편에게는 역시 매가 약이었습니다
(사이다사연) 환갑이니 여행보내달라는 시모, 자기 경비도 나한테 내달라는 시누이, 총체적난국 시댁, 이만 손절하겠습니다^^
(사이다사연) 남들앞에서 아내 까면서 웃기는 남편, 농담인데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 여자니까 참아야한다는 시어머니, 무개념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만두 못 빚는다고 구박하고 시집살이 시키던 시모가 만두의 달인 예비 둘째 며느리가 인사오자 버선발로 맞이하는데 넌 어쩜 그렇게 만두를 잘빚니 고향이 어디야 연변에서 왔슴다/감동사연
"결혼 후 시어머니가 아침 밥 꼭 챙기라고 하시는데, 한 번도 아침 밥을 먹어본 적 없는 남편은 이젠 나 혼자 밥 먹지 말라고 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만두 못 빚는다고 구박하고 시집살이 시키던 시모가 만두의 달인 예비 둘째 며느리가 인사오자 버선발로 맞이하는데 넌 어쩜 그렇게 만두를 잘빚니 고향이 어디야 연변에서 왔슴다/괴담
평소 저를 싫어하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시골집 정리를 하고 아들 집으로 오신다며 저에게 나가라고 하네요. 집주인은 저인데, 어머님, 제 허락을 받고 오셔야죠? ㅋ
[감동사연] 만두 못 빚는다고 구박하고 시집살이 시키던 시모가 만두의 달인 예비 둘째 며느리가 인사오자 버선발로 맞이하는데 넌 어쩜 그렇게 만두를 잘빚니 고향이 / 음악/友情
만두 못 빚는다고 구박하고 시집살이 시키던 시모가 만두의 달인 예비 둘째 며느리가 인사오자 버선발로 맞이하는데 넌 어쩜 그렇게 만두를 잘빚니 고향이 어디야 연변에서 왔슴다/막장사연
(사이다사연) 시부, 우리집 성씨 손주 놀림받는다, 며느리 성쓰라고하자 발작하는 시모, 시아버지도 싫다는데 왜 어머니가...?, 결사반대 외부인 시모, 게거품물어요
(사이다사연) 신혼집에 찾아와 외제차 훔쳐타는 시모, 어머니 회사차라 타시면 안됩니다ㅠㅠ, 외제차라고 생색내냐! 내가 해준게 얼만데!, 막무가내 시어머니, 결국 경찰불렀습니다
- [몰아듣기4탄] 당일날 시댁식구 오겠다면서 10만원에 모든 음식 하라는 남편에게 친정엄마 불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