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 항소심 7년 8개월..도지사 방북비 대납 인정 (2024.12.19/뉴스데스크/MBC)
쌍방울 그룹에서 뇌물을 받고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형량은 7년 8개월로 1심보다 다소 낮아졌는데, 쌍방울의 대북 송금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비용을 대납한 것이라는 판단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쌍방울그룹, #뇌물, #이화영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