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필 꽂힌 샤넬진주 목걸이/ 친구같은 딸과 나눈 선물의 의미/슬림 롱코트로 우아한 중년의 멋 즐기기
안녕하세요? 킴교장입니다 오랫만에 둘째 딸 키키와 백화점 나들이를 다녀 왔어요 서로가 기분전환용으로요 초록이를 출산하고 처음하는 외출에 신나하던 키키 덩달아 즐거웠죠 게다가 커다란 선물까지 한 아름, 선물에 대한 의미에 대하여 얘기하는 것도 즐거움의 일부였어요 딸은 정말 친구같아요 저는 죽을 때까지 함께 할 친구가 셋이나 있죠 딸 셋을 가진 킴교장ㅎ 든든하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킴교장#키키#우아한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