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열차수술 들어가는 남편 병간호 때문에 두 딸 맡겼더니 밥도 안주고 집안일 시킨 시모 '니새끼 니가 키워!' 나도 남의 아들 돌보기 싫었는데 잘됐네! 이혼합니다!#실화사
-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링살롱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구독&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본 영상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토대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이렇게 하면 건강하게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 연출된 영상이므로 허구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사연쌀롱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