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120억' 여직원 피의자 전환 가능성…진술 바꿀까
검찰이 다스에서 빼돌려져 만들어진 120억원의 실체를 알고 있는 당시 경리팀 여직원 조모씨를 불러서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특검 조사에서는 '개인적으로 횡령했다'고 주장했지만 새로운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진술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서울동부지검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