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노래 찬양 21 ] 새찬송가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K-pop

[ 새 노래 찬양 21 ] 새찬송가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K-pop

새찬송가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K-pop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 된 날이 밝아오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 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