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투자자들 '배당오류 사고' 손해배상소송 제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증권 투자자들 '배당오류 사고' 손해배상소송 제기 삼성증권 투자자들이 회사 측의 배당오류 사태로 손해를 봤다며 삼성증권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투자자 김 모 씨 등 8명은 삼성증권을 상대로 1억4,000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삼성증권의 배당오류 사태로 주가가 폭락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6일 일부 삼성증권 직원들이 잘못 배당받은 주식 2,000억 원 어치를 내다 팔면서 삼성증권 주가가 장중 11% 이상 폭락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