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절대 속지 마, 완전 짝퉁" 박준형 분노, 왜? [굿모닝 MBN]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리는 인터넷 와글와글입니다 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 씨가 자신을 사칭하는 SNS 계정을 발견해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준형 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가짜 계정 및 메시지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가짜 계정이 또 생겨 벌써 팔로워 305명을 속이고 있다"고 적었는데요 가짜 계정 소유자가 박준형 씨의 팬에게 박준형 씨인 것처럼 다이렉트메시지(DM)도 발송했다며 분노했습니다 최근 유명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 씨와 전현무 씨, 배우 허성태 씨 등도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팬들도 '처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