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자체 브랜드 8개 제품 '세균 초과'…폐기 처분 / JTBC 뉴스룸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자체브랜드 제조업체의 제품 가운데, 세균기준을 위반한 제품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270여 개의 상품을 점검한 결과, 청양고추 베이컨 크림치즈와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 등 8개 제품이 대장균 등 미생물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폐기하도록 처분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한주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