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말을 사랑했던 시인 윤동주, 펜으로 저항하다.

조국의 말을 사랑했던 시인 윤동주, 펜으로 저항하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시로 표현했던 그의 외로운 방한 칸,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새로운 정책 정보가 가득! KTV국민방송 유튜브 구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