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통합 국립의대 속도..내년 개교 목표[목포MBC 뉴스데스크]

전남도, 통합 국립의대 속도..내년 개교 목표[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 전남도가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내년 개교를 목표로 절차를 지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예비인증평가를 신청했고, 지난달 31일 가칭 국립한국제일대학교라는 이름으로 교육부에 대학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국 불안과 무관하게 전남에는 의대가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며, 오는 3월 정원 배정 확정, 4월에는 대학통합 승인을 목표로 내년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