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송중기팩' 은 다 가짜? 600만 개 짝퉁 마스크팩 중국으로 불법 판매 | CCTV 한국어방송
최근 한국 특허청에서 배우 송중기가 그려진 마스크팩, 일명 ‘송중기팩’으로 불리는 짝퉁 팩 제조업체를 적발했다 현재 이 제조업체의 10명 용의자는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조업체는 정품 업체를 위해 생산을 대행했고 2017년 계약이 끝난 후 불법으로 위조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그 제품들은 포장과 상표등이 정품과 유사하지만,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해 마스크팩에는 기능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이번에 압수한 위조품은 총 600만개를 초과하며 약 1억위안에 해당된다 이것은 한국 국내 조작사건중 쵀대 규모로 알려졌다 짝퉁 제품들은 한국 온라인 판매와 함께 불법으로 중국과 베트남 등 국가에 판매됐다 현재 이 팩의 정품은 생산이 모두 중단 됐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은 모두 짝퉁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