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드러난 비자금 메모...제목은 "1999.2.12 현재 현금상황" [이슈PLAY] / JTBC News
어제(30일) 2심 재판부는 노소영 관장의 아버지, 노태우 씨의 3백억원대 비자금이 SK에 흘러갔다고 판단했습니다 30년 가까이 보관해 온 어머니 김옥숙 여사의 메모를 법정에 제출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JTBC 취재 결과, 메모에는 '선경 300억', 또 최태현 회장을 뜻하는 '최 서방 32억원'을 포함해, 금고와 방, 별채에 각각 얼마를 갖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혀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