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무니-김호중 오늘신곡
할무니'는 유년시절 할머니와 살던 때의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이 곡으로 김호중은 전국의 할머니, 손자의 공감을 이끈다는 포부다 어릴때는할머니집에놀러가면 선영아뮈해줄까? 뮈사줄까, 뮈먹을래?라는고민없이무릅에기대어잠들 기도하고할머니하고티비도보고 할머니할머니부르기도하고 할무니랑의추억은늘그대로인데아직은 어른이되기바쁘게도소홀해지는것같애요 할무니사랑해요온전국에계신할무니건강하세요 철없는나의시절을기억해주는노래 이음윈은저작귄에게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