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400억 들였지만…또 고장난 해군 최신예 호위함
[앵커] 우리 군이 3400여억원을 들여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도입해 건조한 대구함이 또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월 추진체계에서 고장이 나 멈춰섰을 땐 "사용자 운용미숙"이라며 문제없다고 했는데, 지난달에 또 추진체계에 이상이 생긴 건데요. 군함 자체 결함이 의심됩니다. 차정승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