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몸 낮춘 변창흠…10번 넘게 "죄송하다" (2020.12.23/뉴스데스크/MBC)
구의역 희생자 폄하 논란 등으로 야당은 물론 노동·시민사회단체의 반발까지 샀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죄송하다' '사죄한다'고 10번 이상 말하며 몸을 바짝 낮췄습니다 다만 다른 의혹에 대해선 적극 반박했습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인사청문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