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1 시시각각] 2025 천을산 해맞이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그 어느 때보다 평범하고 평안한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1월 1일 새벽부터 대구 해맞이 명소인 천을산엔 많은 시민들이 모였다 도심의 일출 풍경과 새해 소망을 담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화면에 담았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그 어느 때보다 평범하고 평안한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1월 1일 새벽부터 대구 해맞이 명소인 천을산엔 많은 시민들이 모였다 도심의 일출 풍경과 새해 소망을 담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화면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