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하늘의 별이 된 '아역 스타'…故 김새론 유족·동료 눈물의 배웅 속 영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스물 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 씨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유족과 동료 연예인들은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바란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한편, 김새론 씨의 죽음을 둘러싸고 연예인을 향한 과도한 악성 댓글과 보도가 한 사람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영면에 든 스물 다섯 故 김새론…"그곳에서는 편히 쉬길"(신새롬 기자) ▲故김새론 향해 꼬리물던 자극적 보도…애도ㆍ성찰 목소리(신새롬 기자 2 18) ▲외신도 ‘김새론 비보’ 주목…”연예인 외모·행동에 완벽 기대"(신주원PD 2 18) ▲연예계 눈물의 추모···故 김새론 발인 엄수(출연자 : 하재근 문화평론가) #김새론 #발인 #영면 #아역 #배우 #연예인 #애도 #추모 #악플 #악성보도 #아저씨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