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넘버 원' 골키퍼 김승규 십자인대 부상 대표팀 하차..!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 주전 골키퍼 김승규가 어제(18일) 열린 자체 경기 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하차했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조현우와 송범근, 2명의 골키퍼로 아시안컵 남은 일정을 소화하게 됐습니다 #김승규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2023아시안컵 ● 엠빅뉴스 구독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네이버TV ● 엠빅스포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