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최고도의 도로 함백산 만항재를 넘다.
2021년10월29일 마지막 가을 단풍여행 이렇게 나는 다녀 왔다 \안양에서 양양 을거쳐 강릉 ,그리고 삼척 삼척항에서 저녁식사겸 반주로 맛나게 자연쇼ㅏㄴ 회로 오늘의 회포를 녹이고 아침이르게 볼만한 삼척 촛대바위를 거쳐 태백 바람의언덕 을 거쳐, 태양의 후예촬영지를 거쳐 철암동 단풍군락지 ,구문소 를 거쳐 이곳 함백산 만항재에 도착 해ㅆ습니다 1박2일코스로 이곳 에서 pm3시에 집으로출발하면 6시!7시에 도착할계산으로 이곳 만항재 1330고지를 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