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주식버블 걱정없이 돈 벌 수 있는 종목 찾는 법 3가지! (주식투자) 박민수 차장
00:00 “주식공부 5일 완성” 저자 박민수 (촬영일 1월 15일) 00:33 공매도는 신용도로 주식을 싸게 빌려서 비싸게 팔려는 전략이다 01:19 주로 기관과 외국인들이 신용도가 높다 지수도 많이 올라왔고 외국은 공매도가 풀려있기 때문에 공매도 풀릴 수 있다 01:43 시장이 버블이 된 상황에서 공매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많이 올라왔던 종목에게 타격이 될 것이다 01:58 기관과 외국인이 많이 보는 기업들이 내릴 수 있고 올해 많이 오른 종목들은 큰 충격을 입을 수 있다 02:38 이번에 정치적인 의사 결정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주식시장이 유지될 수 있게 정치적인 판단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03:41 신용융자는 조심해야 한다 증권사에서 매수 자금을 빌려주는 신용융자를 통해 위탁 증거금을 빌리는데, 금 금액이 20조 정도 되어서 충격이 주어지면 급락할 수 있다 05:17 재무 비율을 보아야 한다 부채, 당좌 유보율을 짧게는 3년, 길면 5년 정도는 보아야 한다 06:02 100%가 넘어가는 부채 비율은 조심스럽다 부채가 많으면, 빚을 못 갚고, 이자가 늘어나 망할 수 있어서 부채 비율이 100% 이하가 좋다 07:17 현금이 많아야 적자가 나더라도 버틸 수 있다 당좌비율도 100% 이상의 기업이 좋다 08:13 부채 비율이 10~20%인 기업과 유보금이 많은 기업은 남는 돈으로 투자를 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09:43 뉴스와 공시를 보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 분석에 들어가야 한다 10:28 악재 뉴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악재가 있으면 탈락시키고 호재뉴스가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12:58 정관 변경을 해서 신사업을 하는 소형 기업이나 유상증자하는 기업들은 초보들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14:05 3년 간의 배당을 보면 좋다 작년까지 시가 배당률이 좋았지만, 올해는 5~6%가 고 배당주에 속한다 15:54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면 배당부라고 하고, 배당을 받을 수 없으면 배당락이라고 한다 16:21 배당락 이후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고 배당주들이 주춤할 때 1월 중순까지 고 배당주를 매수하고 1년 기다리면 연말이 가까울수록 오른다 17:40 배당할 때 공시에 시가 배당률이 나온다 시가 배당률은 3~4일간의 주가를 기준으로 평균과 형 배당금을 비교해서 시가 배당률을 공시한다 19:21 12월 31일 금요일이면, 12월 30일이 거래소 마지막 거래일이고 폐장일이다 폐장일에는 현금이 오가야 한다 돈을 주고 주식을 받은 다음에 권리가 생긴다 20:49 주식을 기준일까지 기다리면 못 산다 말일은 거래소가 쉬기 때문에 기준일 2영업일 전에 사야 한다 22:16 배당주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 체크이다 실적이 나빠지면 그 배당을 계속할 수 없다 24:03 초보 투자자들은 배당을 주는 기업 중심으로 접근해보는 것이 안전한 투자 방법이 될 수도 있다 25:48 ESG(환경, 소셜, 거버넌스)측면에서 많이 이야기되기 때문에 배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26:39 삼성전자가 12조원대의 상속세 이슈가 있어서 가장 매력적인 배당주가 될 것이다, 상속세를 5년간 분납으로 내는데, 삼성의 수입금의 상당 부분을 배당으로 해결할 것이다 편집 : 김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