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짜... 집사가 그렇게 좋니? (마지막에 집사를 너무 한심하게 보는 모짜)

우리 모짜... 집사가 그렇게 좋니? (마지막에 집사를 너무 한심하게 보는 모짜)

우리 모짜... 집사가 그렇게 좋니? (마지막에 집사를 너무 한심하게 보는 모짜)
집사가 없는 사이에 모짜랑 엄마랑 다정한 모습... 모짜 하품 으어어어...
우리 고양이 모짜냥냥 해외 진출... (집사가 만든 거 아니고 받은 거예요...)
모짜: 집사야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집사한테 왜 불렀냐고 대답하는 고양이 모짜냥냥
하품 뒤에 집사를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모짜의 표정~
고양이 따라 하기 만렙인 집사 (모짜는 오늘도 어이없는 표정을 짓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할 때 집사는 진짜 얼굴 숨기고 했는데... 고양이가 머리핀 때림
이정도면 대답 한 번은 해 줄 수 있는데... 오늘도 모짜스럽고 그냥 얼굴이 귀여워서 올려요
고양이가 바로 집사 옆에서 자는 영상 (좋네... 바로 옆에 고양이가 자는 거 좋아... 이건 영상으로 남겨야 한다...)
모짜 역시 까꿍 놀이 천재... 집사한테 대답 너무 열심히 해 주네
우리 고양이 왜 갑자기 말이 많아졌지? (짧지만 모짜 애옹 소리 엄청 많아요)
우리 고양이가 집사를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다고 하네~
큰누나랑 집사는 고양이랑 대화가 가능합니다... 하품도 가능...
모짜: 모짜냥냥 말고 집사으악으악
집사를 한심하게 보는 강아지
우리 모짜 하품 너무 귀여워...
우리 고양이와 집사의 행복한 하루
모짜 행복하다면 냥냥해
애오옹 어어 그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