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미사곡 / 미사시작 가톨릭성가329번 4부합창악보 Zum Eingang

슈베르트미사곡 / 미사시작 가톨릭성가329번 4부합창악보 Zum Eingang

슈베르트미사곡 / 미사시작 NWC 4부합창악보 Zum Eingang (Wohin soll ich mich wenden) Franz Schubert Deutsche Messe (D872) Sheet악보 : 가사 기쁨이 넘쳐 뛸때 뉘와 함께 나누리 슬픔이 가득 할때 뉘게 하소연 하리 영광의 주 우리게 기쁨을 주시오니 서러운 눈물 씻고 주님께 나가리 당신이 아니시면 그 누가 빛을 주리 인생은 어둠속에 길 잃고 방황하리 희망의 주 내 삶의 길 인도하시오니 나 언제나 주 안에 평화를 누리리 부당하온 이 영혼 주 앞에 어찌가리 주께서 살피시면 결백함 있을런가 사랑의 주 우리의 뉘우침 굽어보사 불쌍히 여기시어 받아 주옵소서 (정선 가톨릭성가 가사) 설움이 북받칠 때 뉘게 하소연하리 기쁨이 넘쳐 떨 땐 뉘게 가슴 풀으리 주여 너는 우리게 기쁨의 꽃 뿌리사 설은 눈물 씻으니 네게 가리이다 당신이 안 계시면 천지도 캄캄하고 세상은 귀양살이 운명에 매일 이 몸 주여 너는 내 길에 빛을 던져주시니 명랑한 하늘 아래 웃음 피어나리 Wohin soll ich mich wenden, 나 어디로 향할까 Wenn Gram und Schmerz mich drücken ? 비탄과 고통이 나를 짓누를 때 Wem künd' ich mein Entzücken, 나 넘치는 기쁨을 누구에게 쏟아낼까, Wenn freudig pocht mein Herz ? 기뻐 가슴이 마구 뛸 때 Zu dir, zu dir, o Vater, 당신께, 당신께, 오 아버지께 Komm' ich in Freud' und Leiden, 기쁘나 괴로우나 제가 나아가겠나이다 Du sendest ja die Freuden, 당신이 기쁨을 주시오며 Du heilest jeden Schmerz 그 어떤 괴로움도 싸매주시나이다 Ach, wenn ich dich nicht hätte, 당신이 아니셨다면, Was wär' mir Erd' und Himmel ? 세상이 제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이까 Ein Bannort jede Stätte, 그 어디나 귀양살이일 뿐 Ich selbst in Zufalls Hand 제 자신은 운명의 손에 맡겨졌을 뿐 Du bist's, der meinen Wegen 당신은 제 삶의 모든 여정에 Ein sich'res Ziel verleihet, 확실한 목표를 세워 주셨나이다 Und Erd' und Himmel weihet 그래서 이 세상이 Zu süßem Heimatland 행복한 고향 땅으로 바뀌었나이다 Doch darf ich dir mich nahen, 제가 당신께 나아가도 되는지요 Mit mancher Schuld beladen ? 이런저런 허물에 휩싸인 채로 Wer auf der Erde Pfaden 이 땅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Ist deinem Auge rein ? 그 누가 당신 보시기에 깨끗하리이까 Mit kindlichem Vertrauen 어린 아이처럼 신뢰하며 Eil' ich in Vaters Arme, 저는 아버지 품 안으로 달려드나이다 Fleh' reuerfüllt: Erbarme, 깊이 뉘우치며 호소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소서 Erbarm', o Herr, dich mein !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오 주님, 저를! Süß ist dein Wort erschollen: 당신의 말씀이 달콤하게 울려퍼지나이다 Zu mir, ihr Kummervollen ! 내게로 오라, 너희 근심걱정 많은 사람들아! Zu mir ! Ich will euch laben, 내게로 오라! 내 너희를 쉬게 해 주리라 Euch nehmen Angst und Not 너희 불안과 곤경을 거두어가리라 Heil mir ! Ich bin erquicket ! 만세! 새 힘이 납니다 Heil mir ! Ich darf entzücken 만세! 너무 기쁩니다 Mit Dank und Preis und Jubel 감사와 찬송과 환희 가운데 Mich freu'n in meinem Gott 나의 하느님을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