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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 저것도 정의라고.. ※ 이시영을 유준상네 댁에 데려다 주는 전 남편 ※※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저것도 정의라고 ※ 이시영을 유준상네 댁에 데려다 주는 전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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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 저것도 정의라고.. ※ 이시영을 유준상네 댁에 데려다 주는 전 남편 ※※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이 물건이야? 재활용품이야? 전남편을 쫒아내는 유준상 ♨♨ 20190123
왜그래 풍상씨 - 동생들 싸고 도는 유준상에 자식 옷 하나 더 사주고 싶을 아내(맴찢맴찢) 20190123
왜그래 풍상씨 - 몸이 곪아가는 유준상 ㅠㅠ(큰형이 몸 져 누워도 동생들은 철이 안들껴ㅠㅠ)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아내 분노 폭발] 지영이와 무조건 다른 방!! 화상 이시영은 속 좀 그만 썩혀 ㅠㅠ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동생들 보다 자식 아내 챙기겠다는 유준상 (과연 가능할까 ㅠㅠ)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이시영, 전혜빈 편드는 유준상에 서러움 폭발!!.20190116
왜그래 풍상씨 - 동생챙기랴 자식 아내 챙기랴 ㅠㅠ (지영이 폭풍 눈물ㅠㅠ)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현장검거!] 술집에 일하는 이시영을 잡아 온 유준상♨ 20190123
왜 그래 풍상씨 - 큰 오빠네 집에서 나가! ※※※ 집에서 쫓겨나는 이시영 ※ 20190117
왜그래 풍상씨 - 코피 나는 유준상 ㅠㅠ 아푸디마요 풍상(눈물눈물) 20190123
왜그래 풍상씨 - 또 다방 배달 하다가 걸린 이시영 ♨ (아이구 저 손해가 얼마여ㅠㅠ)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과거에도 진상이는 도박질 ㅠㅠ (이 동상 어쩐댜♨♨) 20190124
왜그래 풍상씨 - 미련한 유준상에 빡친 신동미, ＂다 모이라고 해요! 저 사람 살려야겠어요!!＂.20190221
왜그래 풍상씨 - 신동미, 유준상에 ＂나 우울증이래!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어!!＂.20190116
왜그래 풍상씨 - 끝내 오열,, 유준상이 세상에서 제일 원망스러운 신동미ㅠ.20190213
왜 그래 풍상씨 - 화상이도 갈 데 없이 참 불쌍햐 ㅠㅠ 겉도는 이시영(눈물ㅠ) 20190117
왜그래 풍상씨 - [분노] 콩고물을 노리고 찾아온 유준상의 엄마(이 집 정말♨♨) 20190109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저 얼마 못 갈 거 같은 마음 아니에요! #글씨 #우영우 #이준호 #고래
왜그래 풍상씨 - 칠복이 취직했으니 치킨을 인당 한 마리 코올?! (feat. 우리 아들 넘보지도 마!!) 2019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