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6월 30일
자비심을 가지고 남을 위해 베푼 공덕은 드넓은 대지처럼 몹시 광활하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 베푼 공덕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겨자씨 정도에 그친다 재난에 빠진 중생을 구제했을 때는 다른 어떤 보시보다 그 공덕이 크다 마치 하늘에 수많은 별이 빛나도 밝은 달만 못한 것과 같다 ” - 대장부론 -
자비심을 가지고 남을 위해 베푼 공덕은 드넓은 대지처럼 몹시 광활하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 베푼 공덕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겨자씨 정도에 그친다 재난에 빠진 중생을 구제했을 때는 다른 어떤 보시보다 그 공덕이 크다 마치 하늘에 수많은 별이 빛나도 밝은 달만 못한 것과 같다 ” - 대장부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