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반주] 인순이 ㅣ 아버지👨 ㅣ피아노ㅣ 가사

# 인순이아버지#인순이아버지반주 #인순이아버지피아노반주 * 인순이 ㅣ 아버지 * 합창 반주 * Performed by SMALL HAND PIANO * Yamaha CLP-67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i, I am ‘SMALL HAND PIANO’ with small hands :’D My hands are small, but my heart loves the piano is big! If you liked the video, please come to my channel :D And Please Like, Subscribe, and hit that Bell:D! Press the bell-shaped notification setting next to the subscription button and you'll get information about the video that's updated every day:) [ ‘SMALL HAND PIANO’ YouTube Channel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을 보고 즐거우셨다면, 구독 버튼과 좋아요를 꾹~! 눌러주세요^- ^ !! ❤️ 구독 버튼 옆 종소리 모양의 알림설정을 누르시면 매일 업데이트 되는 영상에 대한 알림을 받게 되실꺼에요☺️ [ ‘SMALL HAND PIANO’ 유튜브 채널 구경 가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사]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